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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投稿コミュニティ「プチリ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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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し合える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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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을까 내 맘에 자꾸 들어와 두근두근 떨려와 작은 너의 미소 까지도 오랜 시간 동안 나 기다려온 운명 같은 사랑 그건 너였어 난 알 수 있어 Oh 내 사랑 그대란 걸 그대는 내 맘에 온종일 녹아 내린 솜사탕 같아 그대는 내 맘에 눈부시게 다가온 무지개 같아 내게만 들이게 달콤한 목소리로 얘기해줄래 처음부터 그대 마음도 Everyday loving me 사랑해 Just be my love 왠지 자꾸 웃게 돼 장난스런 네 목소리 작은 두 눈에 비친 내 모습마저도 떨려와 오랜 시간 동안 나 기다려온 운명 같은 사랑


投稿者: ふぅまゆ
プチリリ再生回数: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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