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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投稿コミュニティ「プチリ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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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차이고

アーティスト:스텔라장  アルバム:어제 차이고 Dumped Yesterday -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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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차이고 술을 마시고 안 가던 클럽에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과 또 사이좋은 척 놀며 돈 날리고 있는 힘 다 빠지고 집에 와서 쓰린 속을 달래며 네 연락 기다리고 (아이고) 늦은 아침에 기분은 쎄한데 그나마 해가 쨍쨍한 게 날 위로하려 하는 건지 뭔지 오늘 여기저기 난 walking all day long 그러다 한두 방울 씩 비가 떨어지던 가로수길 하나둘씩 펴지는 우산들 사이 내 머리 어깨 무릎 발은 싸늘한 바람을 곁들인 비에 젖어버렸네 버려진 개 같이 서러웠네 그나마 번질 화장이 없어 다행이다 예뻐 보일 사람 없어져서 참 좋아 죽겠다 잘 지내라던 그 말 꼭 새겨들을게 근데 넌 못 지냈음 좋겠다 난 꼭 잘 지낼게 어제 차이고 (또) 술을 마시고 안 가던 클럽에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과 또 사이좋은 척 놀며 돈 날리고 있는 힘 다 빠지고 집에 와서 쓰린 속을 달래며 네 연락 기다리고 네가 뭔데 대체 네가 뭔데 나를 차 고물차 같은 너랑 만나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여자 네가 나만한 여자 다시 만날 것 같냐 세상 누가 나랑 같냐 이별에도 예의라는 게 존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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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チリリ再生回数: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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