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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投稿コミュニティ「プチリ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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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lien 52

アーティスト:방탄소년단  アルバム:화양연화,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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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넓은 바다 그 한가운데 한 마리 고래가 나즈막히 외롭게 말을 해 아무리 소리쳐도 닿지 않는 게 사무치게 외로워 조용히 입 다무네 아무렴 어때 뭐가 됐던 이젠 뭐 I don't care 외로움이란 녀석만 내 곁에서 머물 때 온전히 혼자가 돼 외로이 채우는 자물쇠 누군 말해 새끼 연예인 다 됐네 Oh fuck that, 그래 뭐 어때 누군가 곁에 머물 수 없다 한대도 그걸로 족해 날 향해 쉽게 얘기하는 이 말은 곧 벽이 돼 외로움조차 니들 눈엔 척이 돼 그 벽에 갇혀서 내 숨이 막혀도 저 수면 위를 향해 Hey oh, oh hey oh yeah Lonely lonely lonely whale 이렇게 혼자 노래불러 외딴 섬 같은 나도 밝게 빛날 수 있을까 Lonely lonely lonely whale 이렇게 또 한 번 불러봐 대답 없는 이 노래가 내일에 닿을 때까지 No more, no more baby No more, no more 끝없는 무전 하나 언젠가 닿을 거야 저기 지구 반대편까지 다 No more, no more baby No more, no more 눈먼 고래들조차 날 볼 수 있을 거야 오늘도 다시 노래하지 나 세상은 절대로 몰라 내가 얼마나 슬픈지를 내 아픔은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 그저 난 수면 위에서만 숨을 쉴 때 관심 끝 외로운 바닷속 꼬마 나도 알리고 싶네 내 가치를 Everyday 걱정의 멀미를 해 늘 스티커는 귀 밑에 Never end, 왜 끝은 없고 매번 hell 시간이 가도 차가운 심연 속의 Neverland But 늘 생각해


投稿者: pa
プチリリ再生回数: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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