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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投稿コミュニティ「プチリ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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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이 됐어

アーティスト:DAY6  アルバム: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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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떠나간지 꽤 오랜 시간이 흘러 지나갔어 너가 없는 동안에 난 내 곁에 상상의 널 두고 지냈어 팔짱은 언제든 낄 수 있게 손은 주머니 안에 넌 왜 날 이렇게 만들고 놔둬 (왜 그랬어 babe) 매일이 똑같애 난 쳇바퀴 위를 달리는 기분 제발 좀 바뀌기를 원해도 원하는 대로 안되는게 사람 마음이라 막 가슴이 아려와 습관이란 게 이런 건가 봐 아무도 없는 빈방에서 니가 돌아오길 기다려 널 만지던 내 손버릇 널 향한 손버릇 널 부르던 내 입버릇 널 위한 입버릇 허공에 대고 널 부른다 널 찾아서 손짓을 한다 넌 나의 버릇이 됐어 버릇이 됐어 버릇이 됐어 너와 함께했던 것들이 아직 내게 많이 남아있어 너가 없는데도 곁에 있는 것처럼 또 몸이 반응했어 반지는 언제든 낄 수 있게 바지 주머니 안에 넌 왜 날 이렇게 만들고 나둬 (왜 그랬어 babe) 너와 매일 약속한 내일은 눈 앞에서 나만 남기고 나에게서 Fadin’ 계속해서 그 빈자릴 채우려


投稿者: ねこみみ
プチリリ再生回数: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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