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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投稿コミュニティ「プチリ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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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40

アーティスト:BTS  アルバム:Love Yourself 轉 'T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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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만 있다면 물어보고 싶었어 그때 왜 그랬는지 왜 날 내쫓았는지 어떤 이름도 없이 여전히 널 맴도네 작별이 무색해 그 변함없는 색채 나에겐 이름이 없구나 나도 너의 별이었는데 넌 빛이라서 좋겠다 난 그런 널 받을 뿐인데 무너진 왕성에 남은 명이 뭔 의미가 있어 죽을 때까지 받겠지 니 무더운 시선 아직 난 널 돌고 변한 건 없지만 사랑에 이름이 없다면 모든 게 변한 거야 넌 정말로 Eris를 찾아낸 걸까 말해 내가 저 달보다 못한 게 뭐야 Us는 U의 복수형일 뿐 어쩌면 거기 처음부터 난 없었던 거야 언젠가 너도 이 말을 이해하겠지 나의 계절은 언제나 너였어 내 차가운 심장은 영하 248도 니가 날 지운 그 날 멈췄어 Damn 난 맴돌고만 있어 (난 널 놓쳤어 난 널 잃었어) 난 헛돌고만 있어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한때는 태양의 세계에 속했던 (노랜 멈췄어 노랜 멎었어) 별의 심장엔 텁텁한 안개층뿐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어제와는 그리 다를 건 없네 ay 똑같은 일상 속에 딱 너만 없네 ay 분명 어제까지는 함께였는데 ay 무서울 정도로 똑같은 하루 속엔 딱 너만 없네 솔직히 말해 니가 없던 일년쯤 덤덤했지 흔히 말하는 미련도 없던 지난 날 이젠 깜빡


投稿者: Spotify User
プチリリ再生回数: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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