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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投稿コミュニティ「プチリ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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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새끼

アーティスト:God  アルバム:미운오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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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한 시 길을 걷는다 저 강가에 오리 한 마리 왜 내 모습 같은지 시린 바람이 부는 강가에 아주 작은 오리 한 마리가 길 잃은 것처럼 어디를 또 도망가듯이 뒤뚱뒤뚱 아무 소리 없이 안녕 작은 오리야 제발 부탁이야 내 앞에서 울진 말아줘 하늘만 보다가 너 있는 연못을 보니까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woah~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 보여서) 혼자서 우는 너를 보며 (왼쪽가슴이 아려와 자꾸)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 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옛날에 미운 오리새끼 이야기 듣고 나 엄청 울었었지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언제나 너는 혼자였지 근데 지금 내가 그래 그녀가 이젠 날 떠나간대 나 어떡하라고 날 버려두고 그렇게 잘 가 내 가슴이 아파 미치겠다 [대니//태우] 살아갈 수가 있을까 미치겠다 [대니/태우] 내가 살 수나 있을까 이 고인 물에 비친 지금 내 모습 너무 서러워 더 보기 싫어 내가 백조로 변한다 해도 소용없어 집어치워 네가 없으니까


投稿者: h.o.t.foever
プチリリ再生回数: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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