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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投稿コミュニティ「プチリ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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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アーティスト:T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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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소리에 깨보니 어느덧 새벽3시네요 밤새 쏟아낸 그리움이 어둔 밤보다 진해요 은은한 불을 켜고 불빛에 기대어 그대가 잊혀지길 기다려봐요 시계바늘은 하루를 훌쩍 넘어서 또 어느새 새벽3시네요 사랑하는 사람아 그리운 내 사람아 다른 사랑에 아파 누군가 필요할때 그 맘 아물수 있게 내 꿈에서 울어요 내 눈앞에 살아요 그대 아픈 날 못 견디게 아픈 날 그대 한걸음에 닿을수 있게 바보에요 어떻게 모르죠 바늘끝처럼 그댈 향해 있는 날 어딜보아도 내가 보이지 않나요 이런 내 맘 보이지 않나요


投稿者: Petit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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