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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投稿コミュニティ「プチリ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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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End

アーティスト:LEE CHANGSUB  アルバム:At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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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걷는다 오늘 남은 모든 걸 흩날리듯 밤공기 품은 채 어둡기만 한 끝도 없는 하늘을 보면 손끝에 닿을 듯해 한숨으로 버티던 오늘 바보같은 날 흐르는 별에 걸음을 맞춘 채 I see you at the end I see you at the end 조급해하던 가슴을 붙잡아 I see you at the end 언젠가 눈을 뜨면 너무 바랬던 원했던 그 날 Oh 그 날 다시 또 걷는다 오늘 남은 모든 걸 흩날리며 눈물을 훔친 채 불 꺼진 이 하늘이 날 위로하는 듯해 손끝에 닿을 듯한 한숨으로 버티던 오늘 바보 같은 날 흐르는 별에 내 몸을 맡긴 채


投稿者: Spotify User
プチリリ再生回数: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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