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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投稿コミュニティ「プチリ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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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

アーティスト:Stray Kids  アルバム:MAX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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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물 베듯 끊이지가 않는 싸움 처음부터 맞지 않았던 건 아니야 우린 그저 다른 것일 뿐이라 생각했던 그 생각은 결국 틀렸던 것일까 손을 잡아도 서로 다른 곳을 보고 대화 주제의 흐름은 다 딴 데로 이 애정 없는 대화 속에 맘이란 그저 텅 빈 쓰레기통에 눌러 붙은 껌이야 시곗바늘 소리가 ti-ki tok 침묵 속에 어색한 기류가 흘러 갖은 이유로 내게 찔려 있는 눈빛 속에 아주 얕은 맘으로 비켜줄래 라는 말을 꺼냈을 때 슬픔이라기보단 후련하게도 yeah Yes you that’s you thank you right now 그래 우린 Yeah we gonna break break break together 서로의 값진 매일매일들을 불태워 이젠 모두 남김없이 버려도 우린 후회 없어 그저 속 타는 마음만 식혀 이젠 내 내 내게 신경 꺼 추억 속 여기서 그만 밖으로 나가줘 그래 너도 남김없이 버려 다 다신 후회 없게 일단 속 타는 마음 좀 식혀 (I mean like ah) 빠르게 빠르게 더 식어버린 맘 다 씻어내고 새로운 시작 서로 해보자고 start now 지지고 볶고 판단은 나중으로 미뤄 어차피 이 관계의 지속 가능성은 zero 싹 다 그래 다 지워 보자고 이게 맞냐고 성내도 너도 다 지울 거잖어 왜 아닌 척 눈시울 붉혀 시곗바늘 소리가 ti-ki tok


投稿者: Spotify User
プチリリ再生回数: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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