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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投稿コミュニティ「プチリ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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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アーティスト:nyachan  アルバム:free  作詞:nyachan  作曲:nyachan  発売年: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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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fuckin' freedom 마냥 걸어가라 몰래 두려워하던 소년은 어디로 가 이 길에 있는 의지 대체 누구 꺼야 스쳐지나갔어 2000년전 기억이 宿命も敵だし勝負 널 데려고 왔어 마치 히어로 처럼 帰ろう저 나무 밑에 보이는 거 바로 우리가 놀던 집이잖아 夜明けに鳴き出す鳥のように 無意識に死に場を探す妙に いつの間にか短くなった髪 って気づかなくて拗ねてたねひとり お絵描きお昼寝 3時のおやつ 手のひら合わせて 感謝の祈りを これがルール 刷り込まれる不自由 鎖に気づけば落ちる地獄 君は悪魔 その血は赤 託した願いを胸に彼方 君は天使 変わる意識 道で混ざる誰かのメモリー 그래 fuckin' freedom 마냥 걸어가라 몰래 두려워하던 소년은 어디로 가 이 길에 있는 의지 대체 누구 꺼야 스쳐지나갔어 2000년전 기억이 宿命も敵だし勝負 널 데려고 왔어


投稿者: TuneCore Japan
プチリリ再生回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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